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ight Years' War of Resistance/국가 (문단 편집) ===== 개요 ===== 바닐라의 중국. [[장제스]]가 영도하고 있으며 산동군벌, 동북군 2개 국가를 속국으로 거느리고 있었으나 패치로 인해 산동군벌은 속국에서 삭제되고 대신 중일전쟁 초반에 한푸쥐를 처형하고 합병할 수 있게 바뀌었다. 상황은 실로 어려운데 바닐라보다도 심각한 너프를 먹은 상태로 시작한다. 바닐라에서 구현되지 않은 사천, 서강, 산동, 동북군벌의 구현으로 상당한 영토가 떨어져나갔으며 중공업, 연구, 생산 패널티 등을 줄줄이 달고 있으며 내몽골에서 일본의 책동으로 안정도는 떨어지고 있고 민주화 요구로 정치력 소모가 심각하며 행정도 파탄 지경이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을 못먹게 방해하는 요소가 없던 바닐라와 달리 백령묘 회의를 찍고 초공작전 국가중점을 찍으면 비무장지대 설정 때문에 공격할 수 없게 되고 강제로 시안 사건이 일어나 휴전하게 된다.[* 이는 사실 꼼수가 있는데 백령묘 회의보다 국공내전 중점을 게임 시작하자마자 바로 찍으면 공산당을 공격할 수 있고 합병도 가능하다. 시안시를 지키는 후퇴선을 깐 후 공산비적들을 근거지에서 뛰쳐나오게 만들어서 전선을 넓혀준 후 물량차이로 인해전술을 시전하면 두고두고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공산당을 없앨 수 있다.] 불균형한 중공업의 패널티는 바닐라와 다르게 항공기, 기갑장비를 못 뽑아두게 패널티를 크게 부여한것 같다. 사실 기술 라이센스를 통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세이브 로드하면 버그로 패널티가 라이센스 무기에도 부과된다. 결국엔 기동전을 하고싶으면 패널티에서 예외되는 차량화로 승부를 봐야된다. 부패한 군대는 디버프가 공격과 방어에 '''-75%'''나 부과된 형태로 바닐라에 비해 45%나 더 디버프가 달려있는 매운맛으로 나온 상태며 바닐라에서 육군경험치를 100을 지불해야되는것과 비교해서 이젠 최대 '''250'''의 육군경험치를 지불해야 하는데 육군교리 연구(100)+육군 개혁(150) 식으로 더욱 어려워졌다. 거기다 대규모 돌격 계통의 교리가 아니면 경험치가 더 든다. 결국엔 일본군과의 싸움에서 족족 밀리는데 결국엔 지연전을 어떻게 잘 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그나마 나은 점은 [[2차 양광사변]] 이벤트를 통해서 광동과 광서군벌을 신속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정치력 100을 지불하면 광동군벌이 합병되며 이어 정치력 250을 지불하면 광서군벌을 연이어 합병할 수 있다. 다만 광서군벌의 경우 일정확률로 매수가 실패하여 중국공산당, 광서, 사천, 산동, 동북군벌이 연합하여 반란을 일으키는데, 초반에 보유한 106개 사단에 더해 광동군벌이 합병되면서 얻은 13개 사단을 합치면 동시에 다 물리칠 수 있으니 어렵진 않다. 원래 이 루트로 가면 동북군벌이 합병되어 시안 사건 이벤트가 뜨지 않는 문제가 있었으나, 패치 이후 좀 수정되었다. 2차 양광사변 이벤트에서 자동적으로 광서군벌이 반란군의 수장이 되는데 그 수장인 광서군벌만 신속하게 멸망시키면 나머지 쪼렙 군벌들이 자동항복하여 산동, 사천, 중국공산당 등을 조기에 모두 합병할 수 있게 되어 항전 후반기에 가서 귀찮게 구는 광서군벌을 일찌감치 정리하고 추가적인 자원과 공장,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2차 양광사변에서 광서군벌과 협상하는 루트로 가면 곧 1936년 12월에 시안 사건 이벤트가 떠서 동북군벌이 합병되면서 9개 사단을 얻게 된다. 나중에 중일전쟁이 발발하면 기찰정무위원회를 자동합병하게 된다. 산동군벌은 원래는 자동합병이었으나 패치 후 일정정도 싸우다가 산동에 일본군이 들어오면 한푸쥐가 적전도주하면서 자동합병된다. 이벤트를 통한 최종 합병은 사천군벌의 수장 류샹이 사망하면서 사천성이 합류하는 것인데, 원래는 류샹이 죽은 후 합병, 속국화 등으로 선택지가 나뉘었으나 버그가 워낙 심해서 결국 수차례의 패치 끝에 자동 합병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게임 시작 후 1년 반만에 쳐들어올 일본에 맞서기 위해서는 정치적, 경제적, 기술적 패널티들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공산당을 토벌하고 그 후 최대한 빠르게 백령묘 회의 분할 국가중점을 통해서 얼마 안 있어 일본에 붙어버릴 백령묘 회의의 수원성 지역을 [[옌시산]]에게 떼서 줘야 하며[* 역사적 진행으로 가면 문제 없지만 가끔 덕왕이 저항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옌시산과 공동으로 내몽골 침공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개 전쟁이 얼마 진행되지도 않아 덕왕이 일본에 투항하면서 손해만 보게 된다.][* 백령묘 회의 분할 이후에는 [[수동사변]] 이벤트가 뜨면서 옌시산과 덕왕의 전쟁이 시작되는데 일본의 몽골 문제에 무관심 국가정신이 뜨면서 내몽골이 일본의 속국이 되었지만 일본은 참전하지 않고 역사대로 옌시산이 백령묘를 점령하는 것으로 금방 끝난다.] 쑹쯔원을 기용하여 경제와 교육을 개혁해야 하고 국민당을 강화하기 위해서 [[천리푸]]와 [[다이리]]를 데려와야 한다. 외교적으로는 독일, 소련, 영미에게 모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데, 세 세력 모두 초반에 민간공장 2개, 군수공장 2개씩을 조건없이 지원해주므로 초반에 외교적 협력 강화 루트는 필수적으로 타야 한다. 후반으로 가면 세계대전이 발발해서 지원을 요청하고 싶어도 불가능해질 수가 있다. 독일과의 협력은 생산을 10% 늘려주지만 안정도와 전쟁지지도를 5% 떨어뜨리는 탐관오리 [[쿵샹시]]를 기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육군 훈련과 조직을 향상시키는 국가정신을 부여하고 기술 연구에 버프를 주며 무엇보다도 9개국 조약 국가정신을 조기에 떼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간혹 독일AI가 의용군을 직접 보내는식으로 도와주기도하며, 독일의 라이센스를 사실상 공짜로 받아낼 수 있는 큰 메리트가 있다. 소련과의 제휴는 독일과의 제휴만큼 큰 보상을 주지 않으며 미국과의 제휴는 새로운 평등관계 국가정신을 통해 안정도 10%를 부여하는 보상이 있긴 하지만 [[클레어 리 셰놀트]]가 기용된 후에 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좀 뒤로 미뤄야 한다. 불균형한 산업은 전쟁 준비, 산업 국유화 국가중점을 차례로 밟으면서 차례로 해소되는데, 패널티를 감소할 때마다 인플레이션이 올라간다는 문제가 있으니 계획경제 디시전을 활성화해서 120일동안 정치력 0.25와 소비재 10%를 바쳐 인플레이션을 없앨 수 있고, 또 다른 방법은 은본위제도 포기 국가중점을 통해서 소비재 비중을 줄인 후 정부 긴급구제 국가중점을 찍고[* 이 기술을 쓰기 위해서는 쑹쯔원을 등용해야 한다.] 정부긴축재정 디시전으로 인플레이션을 없앨 수 있다. 바닐라와 달리 긴급구제 디시전을 실행해도 안정도와 전쟁지지도가 떨어지진 않지만 한동안 소비재 공장이 15%가 할당되고 매일 정치력 0.75씩 바쳐야 한다. 계획경제 디시전은 매주 0.1% 안정도까지 오르니 여유가 있다면 계획경제로 안정도까지 잡을 수 있다. 문맹률 패널티는 이후 은본위제도 → 교육개혁 → 사회과학원 개혁을 차례로 밟아서 현대적 대학 국가중점을 선택하면 조기에 해소할 수 있다. 하지만 불균형한 산업 패널티는 산업기술을 모두 4단계까지 연구한 후 공장 85개를 보유해야 하며 거기에 평화시에만 가능한 조건 때문에 조만간 중일전쟁이 터지는 중국 입장에서 완전히 없애는 것은 종전 후로 미뤄야 한다. 불충분한 중공업은 치트를 쓰지 않는 이상 초반에 해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문맹률이나 산업 너프와 달리 경감되는 것조차 없고 오로지 전쟁 준비 → 산업 효율성 개선 국가중점을 밟은 후 한양 병공창 재건 국가중점을 밟아야만 가능한데 이 조건이 북평, 봉천, 하북, 태원, 산서, 안휘를 모두 보유한 상태에서 이 지역에 기반시설을 모두 8단계까지 깔아야 하고 80% 이상의 안정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중국의 핵심영토 중 한곳이라도 일본이나 그 속국의 지배를 받아선 안된다. 즉 중일전쟁에서 일본 이기고 나서 하란 거다. 결국 중국은 소총, 야포, 지원중대 수준을 달고 일본과 싸우는 수밖에 없으니 이건 일찌감치 있고 경무장 보병대 중심으로 싸우고 후반에 여유가 생기면 우방국의 라이센스 중화기를 생산하는 것 정도로 만족해야 한다. 정치적 문제에 있어서는 크게 초공작전 진행과 국공내전 휴전로 나뉘며 국공내전 휴전은 국민당 타도 후 (국민당 없는)민주화/사회주의화로 나뉘고, 초공작전 진행은 다시 친일화와 (국민당의)민주화/독재화로 나뉜다. 여기서 독재화는 남의사의 쿠데타를 통한 파시즘화와 CC단을 통한 국민당 강화 아니면 이당치국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 또 이당치국은 계엄령 선포와 훈정 종료(독재 종료)로 나뉘는데 계엄령 선포는 현실의 장제스가 대만섬으로 가서 찍은 중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래는 국공내전에서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선포할 수 있었으나 패치 후에는 국민정부의 통치 영토가 10개 이하로 떨어진 후에만 선포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국부천대 중점이 후속 중점으로 추가되었다. 따라서 국공내전에서 탈탈탈 털리지 않으면 훈정 종료 중점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되는 민주화 요구로 인하여 감당이 안될 정도로 정치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빨리 정해야 한다. 친일을 선택할 시에 다이리와 천리푸를 비롯한 국민당 내부 반일파의 기용이 불가능해지며 쿠데타를 통해 장제스를 제거하고 왕징웨이를 옹립하거나 반대로 장제스의 독재를 강화할 수 있다. 이후 군사독재를 통해서 민주화 요구를 완전히 제거할 수도 있고 국공내전을 이기고 민주화 루트를 다시 탈 수 있다. 국공내전 휴전 후 국민당 타도 노선은 장란의 민주주의 노선과 황기상의 사회주의 노선으로 나뉘는데 각각 최종적으로 연합국과 코민테른에 합류할 수 있다. 국민당 헌정 루트는 행정원, 사법원, 고시원을 개혁하면서 행정을 선진화하고 삼민주의를 강화하여 최종적으로 연합국 합류로 흘러간다. 역사적인 루트라면 국민당 독재 강화, 국공내전 패배 후 CC단을 통한 계엄령 선포가 맞다. 지금까지를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여러모로 바닐라보다 매운맛이 특징인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우선 상하이는 [[송호정전협정]]을 고증해서 비무장지대로 설정되어 있어 일본군 침략에 대비가 불가능하고[* 미리 인근의 난징에 사단을 배치시켜놓는 꼼수 정도는 가능하다.], 중일전쟁이 터지면 한달안에 2차 상하이 사변 이벤트가 뜨면서 상하이에 일본군이 스폰되어 자동적으로 상하이가 함락당해 항구에만 방어병력 박으면 화북에서 일본군을 상대할 수 있던 바닐라와 달리 기술적으로 2중전선을 강요받으며 바닐라에서처럼 일본군은 산동, 강소, 복건으로 미친듯이 몰려온다. 여기에 광동을 장악한 상태니 광동성의 해안가도 방어해야 해서 병력이 추가로 필요한 건 덤. 그나마 전쟁 초반에는 신강을 제외한 모든 군벌세력과 중국 공산당이 지원부대를 보내서 꽤 협조를 해주는 편이지만 심심하면 철수시키기 때문에 얘들만 믿고 있을 순 없다. 일본군을 상대로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육군 경험치를 모아서 육군 패널티를 경감하고 공업과 연구 너프를 해소하며 후방에 공업을 육성하는, 실제 역사에서 정확히 장제스가 직면해야 했던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나마 나은 점은 루산성명 디시전 선택 시에 40%의 안정도를 받을 수 있고[* 아예 트레잇으로 자동으로 안정도를 부여하던 바닐라와 달리 디시전을 활성화해야 한다.], 전투 사상자로 줄어든 전쟁 지지도를 매주 0.3%씩 받을 수 있다. 또한 무기 노획 디시전을 통해 육군 이동시 조직력과 이동속도를 희생하고 일본군 무기를 노획해서 무기 생산 부담을 조금 덜 수 있다. 또한 공장을 5개씩 사천성으로 이전하는 디시전도 존재하는데 이동 중간에 공장을 쓸 수 없음은 물론이고 재수 없을 경우 손상된 상태로 옮겨진다. 그래도 이동 중에 일본군 공습으로 상하이에서 겨우 빼낸 공작기계가 장강 바닥에 가라앉아버리던 실제 역사보단 좀 나은 편. 그나마 전선을 좀 안정화시킨다면 이번에는 공산당이 덤벼든다. 실제 역사대로 진행된다면 마오쩌둥이 장악한 중국 공산당은 게릴라들을 화북 전역에 침투하여 산서군벌과 국민당의 고유 영토를 차례로 침탈하는데 초기에는 지휘력을 지불하는 공산당 토벌 디시전을 통해서 저지할 수 있지만 뒤로 갈수록 저지가 불가능해져서 결국 만주에서 산동에 이르는 광활한 영역을 공산당이 장악하게 된다.[* 이론상 공산당이 화북을 모두 장악하기 전에 일본군을 물리치고 공산당에 정부 참여를 제안하여 공산당이 거절하면 이를 빌미로 전쟁을 선포하여 공산당의 영역확장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공산당을 조질 수도 있지만 솔직히 치트 없이 가능하진 않을듯.] 기껏 병력 동원해서 죽어라 지켜내고 탈환한 영토를 후방에서 꿀빨던 공산당이 차례로 처먹는걸 보면 눈이 뒤집힐 노릇이지만 이를 기술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고 공산당과의 일전을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 정 공산당이 거슬리면 병력을 죄다 후방으로 퇴각시켜 일본군의 공세에 공산당을 총알밥으로 던져줄 수는 있지만 일본군은 공산당 영토를 웬만하면 잘 공격하려 하지 않다. 상술한 바와 같이 패치로 인해 2차 양광사변 시점에서 합병이 가능해졌다. 국공내전이 발발한다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자동으로 발생하며, 내전으로 인해 30%의 안정도 하락 국가정신이 추가되고 엄청난 숫자의 병사들이 탈영해서 공산당에 합류해버리고 일부 지역들이 아예 공산당 편에 붙는다. 대신에 모든 군벌들은 국민정부 편에 서서 참전한다.공산당이 옌안과 그 일대만 가지고 있어도 험준한 지형을 바탕으로 매우 악랄하게 저항하니까 가급적이면 영토를 덜 먹었을데 조지는 편이 낫다. 결국 종합해서 최대한 빨리 공산당을 없애고, 일본과 싸우며 국가를 개혁해야 한다. 공산당을 없애지 못했을 경우 공산당과의 내전을 준비해야 한다. 그나마 여기서 희망적인 것은 [[독소전쟁]]이 발발해서 소련의 사망자가 250만을 넘고 항복도가 25%를 넘을 시에 소련의 영향력이 신강에서 제거된 틈을 타서 국가중점을 통해 신강성을 국공합작 팩션에 가입시킬 수 있고 서북의 조정 국가중점을 통해서 영하, 청해, 신강성을 모두 합병하여 서북 지역을 지배하면서 병력과 인력에서 여유가 생기고 약간의 공업력과 자원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또 주의해야 할 것이 일본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협박해서 통킹을 할양받으면 운남, 광서에서 일본군이 몰려오는데 넋놓고 있다면 베트남에서 일본군이 북상하는 꼴을 봐야 하니 이것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 조기에 병력을 투입하면 일본군을 축출하고 통킹을 장악할 수 있었으나 패치로 현재 일본군이 할양되자마자 스폰하니 방어하는 것이 최선이 되었다. 바닐라와 마찬가지로 한반도까지 모두 점령했을 시에는 일본과 정전협정을 체결하고 대만과 만주를 돌려받고 전쟁을 조기에 끝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